신앙의 달음질을 잘 하라
갈라디아서 5장 7절 ~ 15절 이끄는 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는 할례냐 무할례냐 하는 주장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믿었으면 사랑이라는 매개를 통해 역사하는 믿음만이 의미를 갖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믿음의 진리에 확고히 서지 않고 ‘믿음’만으로는 부족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고 다른 부수적인 것들을 끼워 넣어 완성을 시켜보려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오늘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는 참…
read more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
갈라디아서 5장 1절 ~ 6절 이끄는 말 긴 방학을 끝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첫 구역모임을 갖습니다. 어떤 구역은 구역장이나 구역원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서로 새롭게 인사를 나눕시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공부한 내용을 조금 기억해보면, 바울은 갈라디아 지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 바울의 몸이 좋지 않을 때였지만 사람들은 바울의 전도로 복음을 너무나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바울이나 전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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