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3

무시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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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했던 것이
요긴한 것이 되게 하고,
버린 돌을 모퉁이 돌이 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사실을 알게 되거나
그 섭리의 혜택을 받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은혜’라고 하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사로잡힌다.

예배는 이것들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