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갈라디아서 5장 25절 ~ 26절 이끄는 말 우리 안에는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있습니다. 원래 우리는 육체의 사람으로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우리의 육체의 소욕 즉 죄악 된 모든 욕망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의 구원하신 새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세상에서 살고 있고, 과거부터 습관이 된 정욕과 탐심이 우리…

갈라디아서 5장 16절 ~ 24절 이끄는 말 아무리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으로 믿음을 행하지 않으면 믿음은 다툼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나 이웃을 대하는 것이나 모두가 사랑을 기반으로 할 때 그 신앙은 진정한 자리를 잡게 됩니다. 따라서 믿음이란, 얼마나 믿느냐보다는 얼마나 행하느냐가 그 믿음의 증명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음은 행함이라는 열매를 갖기 때문입니다. 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