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ewbethel 1월 9, 2022 0 낯설어 긴장되고… 낯설어 긴장되고 서툴거나 조금 익숙해졌다고 안일에 빠진다면 늘 그렇고 그런 날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워지고 새롭고 더욱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read more
By:newbethel 1월 2, 2022 0 누가 한 해 끝에… 누가 한 해 끝에 선 나를 위로할까 한 해를 시작할 때 막연하고 한 해를 보낼 때는 아쉬움뿐이다. 주님이 계시니 새해는 주님을 더욱 굳게 잡으리라.read more
By:newbethel 12월 26, 2021 0 해마다 오는… 해마다 오는 성탄이지만 매번 처음으로 맞이하는 것은 해가 달라져서가 아니라 새롭게 기념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오셨다 해도 그가 그리스도시라 해도 우리 내면과 생명을 뒤집어 놓는 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의 탄생은 나에게 별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기쁨, 희망으로, 새 생명으로, 사랑으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