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2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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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문명사회

창세기 6장 1절 ~ 8절 이끄는 말 5장 마지막 부분은 라멕이 노아를 낳고 777살까지 살고 죽었으며 노아는 500세가 되었을 때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언제 누구와 결혼을 했으며 500세 되기 이전에는 자식을 낳았는지, 셈과 함과 야벳 외에 다른 자식들을 낳지 않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이 말을 하는 것은 셈과 함과 야벳이 홍수 심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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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려면

행복하게 살려면 행복하기 위한 헌신이 필요하다. 이 헌신은 한편으로는 좋아지게 하기 위한 노력이고 다른 한편은 나빠지지 않게 하는 노력이다. 좋아지게 하는 노력은 능동적인 행위로서 성실하게 일을 한다거나 가정을 잘 일구어가는 것들이고, 나빠지지 않게 하는 노력은 참고 이해하고 수용하고 인내하는 것이다. 이런 헌신적인 노력이 없이 행복이 그냥 굴러 들어올 리가 없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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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나님의…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누구나 근심을 싫어하지만 유익한 근심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그러나 달콤한 말은 우리가 좋아하지만 멸망의 구렁텅이로 유인합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의 목적을 알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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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서 노아까지(2)

창세기 5장 12절 ~ 32절 이끄는 말 아담은 하나님이 지으신 첫 번째 인간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아담의 경건한 계보를 이은 자들을 공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모습을 함께 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름”(4:26), “죽었더라.”는 죽음의 시작도 함께 배웁니다. 토의사항 1. 아담이 죽기 전까지 태어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왜 이들을 동시대 사람들이라고 합니까? 2. 경건한 계보에 소개된 사람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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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생활의 즐거움

  결혼을 하며 일산에 거주하게 되었고, 근처에 교회를 찾던 중 벧엘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벧엘교회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교회가 크고 예배 시간도 다양하니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소속감 없이 교회 문턱을 자유로이 오갔습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없이 내 시간에 맞춰 좋은 설교 말씀만 듣고 가는 예배는 편안한 듯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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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두 해를…

코로나 두 해를 지나면서 신앙을 점검해보면 당신은 어떤가요? 변함없는 신앙인가요? 나약해졌나요? 아니면 더욱 강해졌나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시지 않을까요? 코로나가 우리의 신앙을 흔들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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