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9

낯설어 긴장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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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어 긴장되고 서툴거나
조금 익숙해졌다고 안일에 빠진다면
늘 그렇고 그런 날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워지고
새롭고
더욱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