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대상자
유현희 집사(u-4교구, 금촌1,2) 저는 금촌 1, 2구역을 섬기는 유현희 집사입니다. 이번 대부흥 기간에는 금촌팀의 팀장으로 섬겼습니다. 우리 금촌팀의 경우, 그동안 금릉역에서 2년 로데오 산책로에서 2년 해서 모두 4년을 한지역의 근접한 곳에서 부스 전도를 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부스 전도를 하다보면 해마다 대부흥 시즌이면 보는 분들이 일정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례로 작년에 뵈었던 대상자중에 3주내내 거의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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