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4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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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유아부 벧엘교회 영유아부는 2022~2020년생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사무엘처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벧엘교회 영유아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방법으로 재미있게 배우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실천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양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교육과 가정교육이 함께 하는 신앙교육을 통해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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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사랑과 아기들의 웃음으로 행복한 탁아부 벧엘탁아부는 아기 부모님들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합니다. 선생님이 사랑으로 1회 예배를 마칠 동안 돌봅니다. 아기들은 1회 예배동안 위탁됩니다.   대상: 24개월 미만 시간:  주일 2,3,4부 예배 시 장소: 4층 탁아부실(i) / 2층 탁아부실(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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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y

꿈을 향해 다시 시작!

글쓴이: 김윤아 집사 저는 빵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만든 빵과 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항상 베이커리 카페를 해보고 싶었는데,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소원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고용보험에서 하는 베이커리 과정과 바리스타 과정을 배우게 되었고, 빵집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아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과 지금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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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CanIdo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은영(청년 2부)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중에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이것은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알아보고 싶을 만큼 제 머릿속에서 풀리지 않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영국에서 다녔는데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영국에 있는 동안 가장 큰 걱정은 대부분의 청년들처럼 졸업 후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취업 걱정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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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Again

다시 교사로 섬기며

김정희 (u-2교구, 운정 영유아부 교사) 운정에서 예배를 드린 지 두 해가 되었습니다. 원래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던 저는 8살인 둘째아이를 혼자 둘 수 없고, 또 구역장을 처음 맡은 책임감에 교사까지 맡는 건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과 큰 아이는 이미 교사로 봉사하여서 둘째를 맡길 곳이 마땅찮았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교회학교 선생님 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정교회에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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