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p1224-2

어두운 밤…

어두운 밤, 빛나는 별, 목자와 동방박사, 마구간의 아기 예수. 성탄에 어울리는 상징적인 단어들입니다. 어두운 세상 주님이 오셔서 목자 같은 자와 이방의 모든 자가 아기께 경배하고 구원을 받는 것은 세상이 생긴 이래 최고의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탄은 기쁨과 감동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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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라는 뜻

“야!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고 말한다면 우리가 노력할 필요가 뭐가 있어?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다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는 것은 하나님 마음대로 된다는 뜻 아니야? 일방적이라는 말인데, 과연 우리가 논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우리가 기도를 하든 안 하든 하나님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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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26-2

코로나로 멈춘…

코로나로 멈춘 세상에 치열하게 백신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갇혔던 우리에게 성탄절 백신이 함박눈처럼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이번 겨울에도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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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Study

혈통의 자녀와 성령의 자녀

갈라디아서 4장 27절 ~ 31절 이끄는 말 지난 시간 바울은 비유를 통해 하갈은 시내산, 사라는 예루살렘 시온산을 예를 들어 시내산은 율법을 받은 것, 예루살렘은 은혜의 약속을 받은 것으로 연결시켜 말했습니다. 이 비유에 대해 이해가 미흡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표현은 성경 안에서 보여주는 중요한 핵심 개념이므로 꼭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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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답하다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정말 신앙이 좋고 착한 분이었는데 왜 병에 걸려 내가 10대 가장 필요할 때 돌아가셨는지.. 과연 하나님이 살아있다면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럴 수 없고, 그렇게 된 것을 보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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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21

달은 하늘을…

달은 하늘을 여행하고 나는 세상을 여행하고, 정처 없이 구름 사이로 정처 없이 인생 사이로, 바르게 갈 수 있는 길은 주님과 함께 천국 향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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