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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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라[2022-1 구역부흥의 날]

로마서 15장 1절 ~ 7절 이끄는 말 우리 사회는 점점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내가 편한 범주에서 다른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고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크나큰 약점을 드러냅니다. 외롭게 되고, 자신을 진정으로 도와주거나 위로를 나눌 대상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전자기기를 들여다보고 대화하지, 진정한 신앙과 신뢰, 사랑에 기반한 대화가 끊어집니다. 우리가 구역모임을 갖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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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이 주신 자식은 나에게서 태어났지만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맡겨진 기간 동안 잘 키워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아이는 어른이 되면서 하나님의 자식임을 확인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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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으로 옮기다

창세기 13장 14절 ~ 18절 이끄는 말 메소포타미아의 우르에서 머나먼 이곳으로 함께 떠나왔고, 생사고락을 함께 한 삼촌과 조카 사이인 아브람과 롯은 재산문제로 헤어집니다. 종들이 서로 다투자 그들의 주인인 아브람과 롯마저 사이가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는데 아브람이 제시한 대로 롯이 택하는 반대편으로 가게 된 곳이 헤브론이라는 곳입니다. 토의사항 1. 롯이 떠난 후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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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왼발

언젠가 “나의 왼발”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가난하지만 활기 넘치는 가정에 뇌성마비 아이가 태어났다. 순간 온 집안은 우울해진다. 아이의 아버지는 더 심했다. 매일 술에 취해서 집에 돌아왔다. 아이는 정신만은 정상이었지만 말도 할 수 없고, 온몸이 뒤틀린 불구였다. 그래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왼발인데,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자라면서 형제들이 수레에 태워 바깥 구경을 시켜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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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인생에서…

무엇이 인생에서 시작이며 끝일까요? 시간의 머리와 꼬리를 본 적이 없고, 일을 할 때 변화되는 다른 모습을 본 적도 없습니다. 단지, 시간은 우리에게 조용히 자리를 내줄 뿐입니다. 야속한 것은 세월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지요. 하나님과 함께하면 늘 새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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