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장 20절 ~ 22절 이끄는 말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대를 이을 것이고,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삭을 축복하사 그의 후손이 많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듯이 이삭도 아들 둘만 낳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받는 데는 우리가 순종하고, 믿고, 기다려야 하는 사명을 갖습니다. 오늘 우리의 공부는 하나님은 분명히 이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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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전, 저는 한 고등학교 선교집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자녀로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나 불교와 유교가 혼합된 가정 분위기상 저 혼자서 신앙생활을 해나가기는 어려웠습니다. 청년이 되고 나서도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각박한 현실에 발맞춰 살고 있던 저로서는 신앙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뜨거웠던 신앙은 그렇게 점차 힘을 잃어갔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한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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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인군자가 될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유혹 때문에 될 수 없다고들 말합니다. 아니에요. 유혹을 이겨야 성인군자가 되는 겁니다. 유혹에 마음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인군자’ = ‘바람직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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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장 15절 ~ 22절 이끄는 말 할례를 명하신 하나님은 이제 사래와 자식에 대한 예언을 하십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우리는 그것을 보고 믿는 순서를 마음에 그립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믿고, 응답을 받는 순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을 통틀어’의 개념으로 다루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루십니다. 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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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21절 ~ 23절 이끄는 말 ‘구역부흥의 날’은 우리 영혼을 새롭게 도약하려는 노력입니다. 대부흥전도주일 등록한 형제자매를 구역으로 이끌어 정착시키고, 그동안 참석하지 않던 성도들을 구역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 이 날의 목적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구역을 돌이켜 사랑으로 확인하고 돈독하게 하고자 합니다. 새가족을 환영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오늘 모임을 갖겠습니다. 토의사항 1. 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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