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탄생에 누구는 위기감을 느끼고 누구는 잠잠하고 누구는 경배합니다. 이것은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임한다는 것이고, 임한 은혜가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어둠 속에 빛을 고통에서 소망을 슬픔에서 경탄을…! 성탄은 당신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는 사람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 기도는 일방적 요구만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인 소통을 하는 것. 기도는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과 섭리를 믿는 것. 믿음이 없으면 기도할 마음이 생기지 않고, 기도해도 희망을 갖지 못합니다. 당신의 믿음을 증명해 보세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