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2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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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눈으로는…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뜻입니다. “현재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없고, 미래에 대한 지속적이고 분명한 확신이 없다면, 누가 감히 영광에 대해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장 칼뱅 (2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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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좋은…

미래의 좋은 점은 한 번씩 하루가 온다는 것이다. 한꺼번에 와도, 늦게 와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좋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 오늘 책임을 피함으로 내일의 책임을 피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가장 좋은 일은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것, 하나님은 삶에 함께하시고 이끄신다. 오늘도, 내일도! (20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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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는 해 아래…

전도자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지만 기도자는 새 날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하고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며 새 노래로 찬양하라고 촉구합니다. 세상에는 새것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시지요. 새해, 하나님의 새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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