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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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예의를…

감사는 예의를 차리는 말 같고, 약자임을 드러내는 행위 같으나 감사가 없는 삶은 어두울 수밖에 없어요. 왜냐고요? 그 마음에는 불만과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니까요. 인생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절대적인 인성은 ‘감사’입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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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

창세기 17장 9절 ~ 14절 이끄는 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나이 99세 때 그에게 나타나셔서 두 가진 언약을 맺습니다. 그것은 자손이 크게 번성하여 민족들이 되고 왕들도 나올 것이며, 가나안의 온 땅을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다는 것과 그의 후손의 하나님으로 다스리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과 아브라함 그리고 그의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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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가능한…

우리는 불가능한 일을 “말이 안 된다.”로 잘라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자식 없는 아브라함에게 심히 번성하게 하겠다는 것, 예수님이 “미워하는 마음은 살인이다” 하신 말씀, 모두 그 예입니다. 말이 안 된다는 것은 인간의 시각이고, 하나님은 다릅니다. 그래서 믿음은 주님께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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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하게 하리니

창세기 17장 6절 ~ 8절 이끄는 말 2022 – 2 대부흥전도를 잘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 대부흥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도한 사람, 등록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관심을 갖고 그들이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락해서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아브람의 나이가 구십구 세 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것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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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20대 내내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제 맘대로 살았습니다. 한 달에 한번,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가면 예의상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갔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방향은 전혀 결정 된 것이 없어 어두운 미래를 바라보며 고통 속에 살고 있던 어느날 친구의 소개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신앙의 멘토를 만났습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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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민…

우리가 내민 구원의 손길은 희망을 줍니다. 세상에 휘둘리던 삶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을 연결시킵니다.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당신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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