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우리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순수함으로 하나님을 믿고, 단순한 삶을 살도록 하세요. 사사로움을 적게 하고 욕심을 멀리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름답게 자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버리지,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희망을 버리지, 희망이 나를 버리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나의 영원한 희망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망을 주지 않지요.

인생이 한 번뿐이듯, 현재도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현재를 잘 사는 사람이 미래를 잘 살 수 있고, 미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현재를 잘 삽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