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많이 받았어요.”라는 말은…
“은혜 많이 받았어요.”라는 말은, 재미있었다거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것에 그치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즐거운 것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느낄 때, 은혜라는 말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모합니다.
read more두 번째 걸음 – 포기하긴 일러
“시작이 반이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생을 살아보면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 격언도 마찬가지지요? 중국의 태산이 그렇게 높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 아래 있는 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르기만 하고, 계속 오르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르지 않고 “높아서…”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read more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은혜에 나 자신을 맡긴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마치 멋진 향기를 음미하며 들이키듯이, 수영을 하기위해 물에 자신의 몸을 맡기듯이, 그러면 은혜가 당신을 감싸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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