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9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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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많이 받았어요.”라는 말은…

“은혜 많이 받았어요.”라는 말은, 재미있었다거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것에 그치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즐거운 것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느낄 때, 은혜라는 말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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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사게의 협박

열왕기하 18장 27절 ~ 37절 들어가는 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보낸 랍사게는 계속해서 유다의 군사나 백성들이 듣도록 협박을 합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보낸 사신들은 제발 히브리 말로 큰소리로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오히려 더욱 기세등등해져 협박의 말을 이어갑니다.  유다 사신들은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해 당황했을 것입니다. 토의사항 1. 랍사게의 이어진 폭언은 무엇입니까? (27절) 2. 28,29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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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걸음 – 포기하긴 일러

“시작이 반이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생을 살아보면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 격언도 마찬가지지요? 중국의 태산이 그렇게 높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 아래 있는 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르기만 하고, 계속 오르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르지 않고 “높아서…”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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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은혜에 나 자신을 맡긴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마치 멋진 향기를 음미하며 들이키듯이, 수영을 하기위해 물에 자신의 몸을 맡기듯이, 그러면 은혜가 당신을 감싸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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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의 협박

열왕기하 18장 17절 ~ 27절 들어가는 말 방학을 마치고 2017년의 오늘 첫 모임으로부터 시작해서 구역모임을 갖습니다.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눕시다. 오늘은 먼저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구역이 좋은 구역모임이 되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왜 우리는 구역모임을 갖습니까? 당신은 왜 구역모임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우리가 더 잘하면 좋을 것이 무엇이며, 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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