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5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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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새로움

우리는 평생 얼마나 마음을 새롭게 가져야 할까요? 어느 글에서 “참으로 날로 새롭게 하고, 나날이 새롭게 하며,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한 새로움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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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는 것은 축복이고, 그것을 행하는 힘이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예배는 이것을 머리에서 손과 발로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됩니다. 그만큼 은혜는 받는 것이 강력할수록 삶도 강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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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감사하면…

작은 것에 감사하면 축복받은 마음, 부족함에도 감사하면 성숙한 마음, 없는데도 감사하면 신앙하는 마음.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지금, 예배에서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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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한 걸음

피타고라스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우리는 피타고라스 하면 당연히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게 뭐였지?”하고 아리송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겠죠. 중학교 시절 수학의 도형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운 것으로 ‘직삼각형 빗변의 제곱은 다른 면의 제곱의 합과 같다.’(a²+b²=c²)는 말입니다. 수학 이야기만 하면 머리가 아파 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피타고라스는 최초로 음악을 글로 표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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