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눈이 내리고…
겨울에는 눈이 내리고, 여름에는 비가 내리지요. 잘 어울리지 않나요? 눈은 포근한 감을 주고, 비는 시원한 감을 줍니다. 이것은 우리의 습관에서 비롯된 이해이지만, 이 시각으로 보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는 모든 것이 ‘예’입니다.
read more두려움은 용기가 없음을 말합니다…
두려움은 용기가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망설이는 태도, 포기하지 못하는 미련, 그래도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설마 등으로 나타납니다. 진정한 용기란 인간 스스로에게 찾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눈은 ‘너와 나’, ‘보지 못한 내일’이라는 것을 주시하며 비교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