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믿을래?”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믿을래?” 이것은 내가 젊은 시절 자신에게 자주 던졌던 질문입니다. 그만큼 믿음이 확실하기를 바랐고, 그만큼 믿는 하나님이 내 안에서 흔들리지 않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굳게 믿기 위해 예배합니다.
read more페이스북 개인페이지를 오픈합니다
그 동안 매달 발간해왔던 ‘패밀리투데이’를 폐간하고 나의 개인 페이스북을 오픈합니다. 방법은 아시겠지만, 그곳으로 오려면 페이스북의 앱을 깔고, 페이스북으로 들어와 “박광석 목사”를 치면 바로 나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이 변화해서 절대다수가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보고 읽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연세든 분들까지도 그렇게 인터넷을 활용하며 삽니다. 그동안 패밀리투데이를 통해 여러 가지 면에서 신앙에 근접할…
read more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아무리 절망감에 사로잡혀도, 내가 어떤 희망을 잡을 수 없어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은 이 모든 것 위에 계시고 하나님은 능히 나를 건지실 것이므로 오늘도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read more히스기야가 이사야를 부르다
열왕기하 19장 1절 ~ 7절 들어가는 말 앗수르 산헤립이 보낸 사신들과 협상하기 위해 보낸 유다 사신들이 돌아와 하는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더 이상 해볼 일이 없다고 여겨졌을 것입니다. 이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왜 처음부터 이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토의사항 1. 돌아온 사신들의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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