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6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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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자 해도 듣지 못한 복음

마태복음 13장 14절 ~ 17절 들어가는 말 우리는 열심히 기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더라도 소중하고 영광스런 일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기간에 집중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집시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누가 전하겠습니까? 토의사항 1. 이사야가 무슨 예언을 했습니까? (14절, 참고/사6:9) 2.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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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하나님 외에 누가 있을까요?

왜 드라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왜 음악이나 그림을 보면 감동이 일어나고, 왜 비싼 돈을 지불하면서 영화를 볼까요? 인간은 정신적인 욕구가 채워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들입니다. 더 나가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하기를 바라지요. 하나님 외에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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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이 흥왕하여졌다

사도행전 19장 14절 ~ 20절 들어가는 말 “당신은 왜 예수를 믿는가?”라고 질문을 하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좋아서 믿는다”고 말하기에는 뭔가 찝찝하고, “인간은 믿어야 하기 때문에 믿는다”라고 말하면 운명론자처럼 보이기도 할 것 같고, “복 받으니까”라고 하면 저질스럽게 여길까봐 주저가 되곤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기 때문에”라는 말이 가장 적합합니다만 어떨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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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마라톤의 시초가 된 병사는…

마라톤의 시초가 된 병사는 다급한 소식을 전하러 달려왔지만, 오늘 우리가 전하는 것은 최고 좋은 소식이지요. 당신이 이것을 아는 것이 전도의 동력이 됩니다. 하나님의 세상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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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1절 ~ 18절 들어가는 말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것이 무엇입니까? 아마 자신을 위한 것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수고한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을 ‘거부하는데도 해야 하는 부담’이나 ‘교인이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 등으로 여긴다면 무거운 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이요, 상대방을 구해내는 보람찬 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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