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열왕기하 15장 32절 ~ 38절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 나라가 어수선하면 백성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어수선한 나라의 특징은 서로가 나라를 차지하고자 한다는 것이고, 불안정 속에서 삶이 헤매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발전은 기본적인 안정 가운데 일어나야 진정한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을 잠깐 접어두고 유다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토의사항 1. 이스라엘이 이렇게 혼란한 가운데 베가가 왕이…

브가히야와 베가 열왕기하 15장 23절 ~ 31절 들어가는 말 브가히야는 자신의 왕 살룸을 죽이고 포악하게 정권을 잡은 므나헴의 아들입니다. 므나헴은 10년간 다스리면서 위기 때 부자들의 돈을 강탈해서 공격자 불을 돌려보낸 야비한 방법으로 자신의 왕위를 지킨 사람입니다. 그를 이어 아들인 브가히야가 왕이 됩니다. 멸망해 가는 이스라엘의 왕은 다를 바 없었습니다. 토의사항 1. 24절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이스라엘 왕 살룸, 므나헴 열왕기하 15장 13절 ~ 22절 들어가는 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 마음으로 구역원들이 모여 함께 말씀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항상 우리 구역이 좋은 구역인지를 확인하면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행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멸망의 길로 치닫는 이스라엘의 두 왕을 공부하겠습니다. 살룸과 므나헴입니다. 모든 일에는 징조가 있고, 그 징조를 정확하게 읽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