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5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road

두 번째 걸음 – 포기하긴 일러

“시작이 반이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생을 살아보면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 격언도 마찬가지지요? 중국의 태산이 그렇게 높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 아래 있는 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르기만 하고, 계속 오르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르지 않고 “높아서…”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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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은혜에 나 자신을 맡긴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마치 멋진 향기를 음미하며 들이키듯이, 수영을 하기위해 물에 자신의 몸을 맡기듯이, 그러면 은혜가 당신을 감싸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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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의 협박

열왕기하 18장 17절 ~ 27절 들어가는 말 방학을 마치고 2017년의 오늘 첫 모임으로부터 시작해서 구역모임을 갖습니다.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눕시다. 오늘은 먼저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구역이 좋은 구역모임이 되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왜 우리는 구역모임을 갖습니까? 당신은 왜 구역모임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우리가 더 잘하면 좋을 것이 무엇이며, 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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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새로움

우리는 평생 얼마나 마음을 새롭게 가져야 할까요? 어느 글에서 “참으로 날로 새롭게 하고, 나날이 새롭게 하며,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한 새로움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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