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걸음 – 포기하긴 일러
“시작이 반이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생을 살아보면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 격언도 마찬가지지요? 중국의 태산이 그렇게 높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 아래 있는 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르기만 하고, 계속 오르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르지 않고 “높아서…”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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