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 은혜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배 시 은혜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입니까? 3가지가 아닐까요? “설마?”, “정말”과 같은 막연한 불신과 무엇보다 큰 장애는 “무심”입니다. 이런 것들을 넘어 은혜의 세계로 들어오려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찾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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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은 일반적으로 내 눈 앞일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궁극적이고도 거시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보고 평가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을 그렇게 보는 것이 귀찮을 뿐 아니라 그렇게 해 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나이는 얼마이며, 얼마나 더 살 것이라고 봅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영위(營爲)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까?” “당신의 삶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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