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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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아무 일이 없어 라고 말할 때…

내겐 아무 일이 없어 라고 말할 때, 비극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이 쉬지 않고 돌아가니까요. 따라서 비극은 어떤 일이 잘못되었다기보다, 잘되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께 머물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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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아하스(1)

열왕기하 16장 1절~9절 들어가는 말 유다 12대 왕 요담에 대해서 성경은 일반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정직히 행했으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하는 것에 대해서는 막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도 주님 앞에 나오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은 요담의 아들 아하스에 대해 공부합시다. 토의사항 1. 아하스는 언제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까? (1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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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는…

진정한 자유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돈에 팔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수님과 가룟 유다를 보면서…. 가장 고귀하지만 가장 비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 안에서만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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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요담

열왕기하 15장 32절 ~ 38절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 나라가 어수선하면 백성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어수선한 나라의 특징은 서로가 나라를 차지하고자 한다는 것이고, 불안정 속에서 삶이 헤매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발전은 기본적인 안정 가운데 일어나야 진정한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을 잠깐 접어두고 유다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토의사항 1. 이스라엘이 이렇게 혼란한 가운데 베가가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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