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1절 ~ 18절 들어가는 말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것이 무엇입니까? 아마 자신을 위한 것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수고한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을 ‘거부하는데도 해야 하는 부담’이나 ‘교인이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 등으로 여긴다면 무거운 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이요, 상대방을 구해내는 보람찬 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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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힘세고 지능이 높으면…
건강하고 힘세고 지능이 높으면 신앙이 필요 없을까요? 힘든 일이 없고 괴롭지 않으면 기도할 이유가 없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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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고침 받은 히스기야
열왕기하 20장 1절 ~ 7절 들어가는 말 그렇게 거칠게 위협을 한 앗수르의 산헤립이 자기 군사들을 돌려 니느웨로 간 뒤인 것으로 보이는 700년경에 일어난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고, 그는 또 한 번의 기도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입게 됩니다. 이렇게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기도는 필수적입니다. 토의사항 1. 히스기야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입니까? (1절) 2. 이에 히스기야는…
read more2017-1 수세식 간증_2
장윤영 성도(i-2교구) 안녕하세요. 저는 i-2교구 김포3구역의 장윤영 성도입니다. 먼저 세례를 받게 하시고 간증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갖지는 못 하였습니다. 저의 삶을 돌아보면 청소년기부터 결혼 전까지는 온통 방황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막연한 믿음은 있었지만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지는 못 하였습니다. 양심을 거스르지 않고 선하게 살려는…
read more2017-1 수세식 간증_1
서유경 성도(u-5교구) 안녕하세요? 저는 u-5교구 한빛1구역에 서유경 성도입니다. 먼저 세례를 받게 하시고 간증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할머니를 따라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는 미용사와 전기기사로 항상 일이 바쁘셨고 교회에 잘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세 딸들도 자연스럽게 교회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광주에서 살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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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으로는 하나님이…
내 눈으로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내 생각으로는 왜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지 의심이 들 때, 다시 살펴봐야 하는 것은 ‘나를 위한 믿음인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인가?’입니다. 그것이 바로잡히면 문이 열리고, 길이 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기 위해 주님 앞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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