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4

벧엘교회

너희가 영광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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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비전과 열정으로 달려가는 고등부! 청소년의 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낸다는 것은 귀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축복의 삶을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비전과 열정으로 달려가는 고등부를 소개합니다. 고등부에는… 첫째, 감격이 있는 ‘예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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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크리스천 중등부! 사람은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크게 좌우합니다. 청소년기에 들어선 우리 친구들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세상은 희망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모범이 사라져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파워를 가진 영웅들이 사라져 가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을까요? 왜 사람들이 교회로 오지 않습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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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따라가는 초등부! 초등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초등부는 어린이를 하나님이 맡기신 보석으로 알고, 아직은 보잘것없는 흙덩이 속에 묻혀 있지만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삶으로 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데 주력하는 공동체입니다. 매주 신나는 예배시간을 기다려요! 찬양과 말씀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배우는 공과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성경을 마음에 새기고 배워요! 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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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유치부 벧엘교회 유치부는 미취학 6,7세 어린이들의 모임입니다. 벧엘 유치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알게 하며, 예수님의 품성으로 성장하여 삶속에서 빛을 발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벧엘 유치부를 통해 다양한 감각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며, 자연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21세기에 꼭 필요한 인물들로 자라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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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유아부 벧엘교회 영유아부는 2022~2020년생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사무엘처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벧엘교회 영유아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방법으로 재미있게 배우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실천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양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교육과 가정교육이 함께 하는 신앙교육을 통해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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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사랑과 아기들의 웃음으로 행복한 탁아부 벧엘탁아부는 아기 부모님들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합니다. 선생님이 사랑으로 1회 예배를 마칠 동안 돌봅니다. 아기들은 1회 예배동안 위탁됩니다.   대상: 24개월 미만 시간:  주일 2,3,4부 예배 시 장소: 4층 탁아부실(i) / 2층 탁아부실(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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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y

꿈을 향해 다시 시작!

글쓴이: 김윤아 집사 저는 빵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만든 빵과 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항상 베이커리 카페를 해보고 싶었는데,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소원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고용보험에서 하는 베이커리 과정과 바리스타 과정을 배우게 되었고, 빵집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아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과 지금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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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CanIdo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은영(청년 2부)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중에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이것은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알아보고 싶을 만큼 제 머릿속에서 풀리지 않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영국에서 다녔는데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영국에 있는 동안 가장 큰 걱정은 대부분의 청년들처럼 졸업 후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취업 걱정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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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Again

다시 교사로 섬기며

김정희 (u-2교구, 운정 영유아부 교사) 운정에서 예배를 드린 지 두 해가 되었습니다. 원래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던 저는 8살인 둘째아이를 혼자 둘 수 없고, 또 구역장을 처음 맡은 책임감에 교사까지 맡는 건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과 큰 아이는 이미 교사로 봉사하여서 둘째를 맡길 곳이 마땅찮았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교회학교 선생님 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정교회에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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