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가 이사야를 부르다
열왕기하 19장 1절 ~ 7절 들어가는 말 앗수르 산헤립이 보낸 사신들과 협상하기 위해 보낸 유다 사신들이 돌아와 하는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더 이상 해볼 일이 없다고 여겨졌을 것입니다. 이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왜 처음부터 이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토의사항 1. 돌아온 사신들의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read more“은혜 많이 받았어요.”라는 말은…
“은혜 많이 받았어요.”라는 말은, 재미있었다거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것에 그치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즐거운 것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느낄 때, 은혜라는 말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모합니다.
read more두 번째 걸음 – 포기하긴 일러
“시작이 반이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생을 살아보면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 격언도 마찬가지지요? 중국의 태산이 그렇게 높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 아래 있는 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르기만 하고, 계속 오르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르지 않고 “높아서…”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