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4장 1절 ~ 7절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 애굽에 의해 여호아하스 왕은 폐위를 당하고 볼모로 잡혀간 것과
그의 동생인 엘리야김을 여호야김이라고 개명을 시켜 자기들이 임명한 왕으로 삼고
공물을 바치도록 한 것을 공부했습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평안을 추구하기 때문에 어떤 어려운 일이 일어나면 그것만 지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여기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그 다음의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토의사항
1. 지난 시간에 비추어 볼 때 1절이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2. 바벨론은 혼자 공격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대해 2절은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3. 1,2번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무엇입니까?
4.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3절)
5. 우리에게 닥치는 ‘시련’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6. 4절을 보면 ‘하나님의 자비는 무궁하시다.’는 말과 상충되는 표현이 아닙니까?
7. 여호야김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6절/참고 (대하36:6))
8. 여호야김의 문제점이 무엇이었겠습니까?
애굽과 바벨론 사이에 낀 것을 상기 해보세요.
9. 7절은 무엇을 설명합니까?
10. 모든 제국과 권세는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영원한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