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으로 교회에 왔지만…
우리 눈으로 교회에 왔지만, 영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이 눈을 가져야 하고, 활짝 열어 바라봐야 합니다. 이 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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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전한 말씀
열왕기하 19장 20절 ~ 28절 들어가는 말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을까요? 히스기야는 운명적인 위기를 맞자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렸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는 산헤립을 달래보려 했지만 산헤립은 공물만 받고 협박하면서 항복을 요구했습니다. 더욱 치욕적인 것은 히스기야와 하나님을 비난하고 무시했다는 점입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에게 기도를 부탁함과 아울러 자신이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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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믿을래?”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믿을래?” 이것은 내가 젊은 시절 자신에게 자주 던졌던 질문입니다. 그만큼 믿음이 확실하기를 바랐고, 그만큼 믿는 하나님이 내 안에서 흔들리지 않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굳게 믿기 위해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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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개인페이지를 오픈합니다
그 동안 매달 발간해왔던 ‘패밀리투데이’를 폐간하고 나의 개인 페이스북을 오픈합니다. 방법은 아시겠지만, 그곳으로 오려면 페이스북의 앱을 깔고, 페이스북으로 들어와 “박광석 목사”를 치면 바로 나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이 변화해서 절대다수가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보고 읽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연세든 분들까지도 그렇게 인터넷을 활용하며 삽니다. 그동안 패밀리투데이를 통해 여러 가지 면에서 신앙에 근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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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아무리 절망감에 사로잡혀도, 내가 어떤 희망을 잡을 수 없어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은 이 모든 것 위에 계시고 하나님은 능히 나를 건지실 것이므로 오늘도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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