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을 기쁨으로 바꾸신 하나님
엄마의 글 결혼 후 저희 가정에 아들을 주셨을 때, 우리 부부는 우리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이 아들을 양육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아들로 키우기 보다는 공부 잘하는 아들로 키우고자 하는 욕심이 앞섰습니다. 그런 욕심으로 인해 아들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게임과 오락에 빠져 목적 없이 시간을 허비하며 지냈습니다. 거짓말을 하며 주일예배도 참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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