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5장 8절 ~ 17절
들어가는 말
바벨론 포위에 1년 7개월 동안이나 버틴 것은 바벨론에 항전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만
군사들이 도망을 가자 시드기야는 백성을 내버려두고 혼자 살겠다고 도망했습니다.
시드기야의 지도자답지 않은 여러 행동을 봅니다.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에도 항복하지 않아 심각한 피해를 불렀고,
백성을 버리고 도망하므로 모든 비난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
토의사항
1. 언제 누가 예루살렘에 와서 불살랐습니까? (8,9절)
2. 또 무슨 일을 했습니까? (10절)
3. 또 한 일이 무엇입니까? (11절)
4. 그 땅에 사람들을 남겨둔 이유가 무엇입니까? (12절)
5.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무엇입니까?
6. 13~17절을 읽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설명해보세요.
7. 예루살렘과 성전에 행해진 일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참고/겔8:6)
8. 이런 가운데도 하나님의 긍휼이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12절, 참고/사17:4~6,합3:2)
9. 오늘 공부를 통해 특별히 느낀 점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