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누구나 근심을 싫어하지만 유익한 근심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그러나 달콤한 말은 우리가 좋아하지만 멸망의 구렁텅이로 유인합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의 목적을 알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창세기 5장 12절 ~ 32절 이끄는 말 아담은 하나님이 지으신 첫 번째 인간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아담의 경건한 계보를 이은 자들을 공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모습을 함께 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름”(4:26), “죽었더라.”는 죽음의 시작도 함께 배웁니다. 토의사항 1. 아담이 죽기 전까지 태어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왜 이들을 동시대 사람들이라고 합니까? 2. 경건한 계보에 소개된 사람들 외…
결혼을 하며 일산에 거주하게 되었고, 근처에 교회를 찾던 중 벧엘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벧엘교회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교회가 크고 예배 시간도 다양하니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소속감 없이 교회 문턱을 자유로이 오갔습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없이 내 시간에 맞춰 좋은 설교 말씀만 듣고 가는 예배는 편안한 듯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이…
창세기 5장 1절 ~ 11절 이끄는 말 오늘은 아담에서 노아까지 10대에 걸친 계보를 살펴봅니다. 이 계보는 경건한 백성의 계보입니다. 불경건한 자들의 계보에 대해서는 아담의 후손이기는 하지만 소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관심은 경건한 자들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불경건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통치영역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의 영역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불경건한 자들이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우리가 보는 성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