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누구나 근심을 싫어하지만 유익한 근심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그러나 달콤한 말은 우리가 좋아하지만 멸망의 구렁텅이로 유인합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의 목적을 알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