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5

보라!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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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누구나 근심을 싫어하지만
유익한 근심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그러나 달콤한 말은 우리가 좋아하지만
멸망의 구렁텅이로 유인합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의 목적을 알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