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1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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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련이…

우리는 시련이 오지 않기만을 바라고, 속히 벗어나기만을 바라며, 하나님의 응답에 대해 조급해진다. 그러나 시련은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믿음 안에서 우리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개입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함께하시고 일으켜 세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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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저지르지도…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지만 옳은 일도 행하지 않은 슬픈 영혼들이 이렇게 비참한 꼴을 당하고 있어. 남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오로지 자신에게만 충실했던 자들의 영혼이지” – 단테, 신곡의 지옥편에서 (회개의 필요와 회개의 열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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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요? 우울한 날 그 상황을 벗어나 기분 전환하는 것도 좋지만, 우울함을 몸소 극복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겁니다. 어려움을 이긴 사람이 되니까요. 이것은 생의 큰 자산이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이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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