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들어오다
창세기 12장 1절 ~ 5절 이끄는 말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하란에서 죽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자신이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명하십니다. 데라가 우르를 떠나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브람도 아버지 데라와 함께 하란에서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머문 것으로 보입니다. 아버지가 죽자 아브람은 1인칭으로 올라섭니다. 이제 그가 의지 하던 자, 그를 제한하던 자가 세상을 떠나자 오롯이…
read more남을 판단할 수 있는…
남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 자신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판단을 믿는 사람은 신앙의 사람, 하나님의 판단을 받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
read more‘두려움이 없다.’보다…
‘두려움이 없다.’보다 ‘두려움에 잡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은 “겁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두려움을 물리치라.”는 말입니다. 두려움은 능히 다스리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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