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3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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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사람은…

깨어 있는 사람은 꿈을 알지만 꿈꾸는 사람은 깨어 있는 상태를 알지 못하듯, 선한 사람은 선도 악도 알지만, 악한 사람은 선도 악도 다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가 깨어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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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설레는…

만남이 설레는 것은 그 안에 사랑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지금 저 사람을 만난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감동이 있을까요? 우리가 주님을 만난다는 설렘을 갖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 뒤 소망은 절로 나고 행복은 약동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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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뭐했어?

“코로나 때 뭐했어?” 난 이 질문이 가장 겁난다. 봉쇄, 거리두기, 마스크라는 단어들이 워낙 많이 주입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들은 얼핏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 그래서 못하는 것은 내 탓이 아니라 환경 탓으로 돌리게 된다. 모임도 가질 수 없고, 마음대로 대화도 할 수 없다. 마스크를 끼고 말할 때는 더 큰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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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길을…

우리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쪽배처럼 끊임없이 저항을 받아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사실은 포기의 요인이 아니라 분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 안에서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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