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게 하신 것[2023-2 대부흥전도 구역공과(4)]
에베소서 4장 2절 ~ 6절 이끄는 말 2023-2 대부흥전도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끝이 났습니다. 우리가 전도하고 예배로 인도한 사람들, 그리고 등록한 형제자매들을 상기해 봅시다. 우리는 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훌륭한 신앙인이 되도록 받침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대부흥전도주일을 마치고 한마음으로 새가족을 맞이하고, 함께 새롭게 구역모임을 갖는 시간입니다. 환영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read more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2023-2 대부흥전도 구역공과(3)]
갈라디아서 6장 9절 이끄는 말 2023-2 대부흥전도주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는 성도님들께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쁜 일, 아쉬운 일, 낙심할 일 등등. 이러한 것은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일들이 발생한다는 것은 우리가 전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문제는 포기하느냐 낙심하지…
read more새로워진 나의 삶을 소개합니다
어릴 때부터 저에게 교회는 익숙한 곳이었습니다. 신앙생활에 열심이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에 출석했지만 말 그대로 출석일 뿐, 어떠한 열정과 은혜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지못해 나가는 날도 많았습니다. 주일 예배가 6부로 드려지는 벧엘교회는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는 저에게 안성맞춤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과는 달리 예배 가운데 하나님은 저를 찾아와 주셨고 저 역시 하나님을 찾아야…
read more불빛은 어둠 속에서…
불빛은 어둠 속에서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 도시가 넓을수록 휘황찬란하다. 그럴수록 죄가 넘치고, 죄를 숨기고, 섞이는 일이 일어난다.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죄악의 장막을 깨트릴 하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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