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8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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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창을…

일어나 창을 열면 보지 못했던 것이 보입니다. 마음의 창을 열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아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야 영혼이 열리니까요. 무한한 하나님의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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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언약을 세웠다

창세기 21장 27절 ~ 34절 이끄는 말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이 자기 땅에 와서 번성하는 것을 보면서 아브라함이 섬기는 신의 축복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브라함과 사이가 좋으면 자신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우물의 시비가 불거졌고, 그 일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로 서로 약속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약속을 확실히 하고 싶었습니다. 우물은 너무나 중요한 재산이었습니다. 토의사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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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위해…

신앙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신앙을 키웠습니다. 그림이 신앙이 되고 신앙은 그림에 갇히게 되었지요. 나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이가… 그림은 수단이 되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앞에 우상을 두지 마라! (성화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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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사이

창세기 21장 22절 ~ 27절 이끄는 말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머물고 있을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 호감을 가지고 군대 장관과 함께 그를 방문하는 데서 오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브라함과 블레셋 왕의 대화를 통해서 이웃과의 사이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토의사항 1. 아비멜렉이 군대 장관 비골을 동행하여 아브라함을 찾아와 한 말이 무엇입니까? (22절) 2. 아비멜렉은 23절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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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없다면…

불행이 없다면 행복도 존재하지 않고 노동이 없다면 쉼의 의미를 찾을 수 없듯이 아파본 사람은 건강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죽음을 알 때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죠. 그래서 신앙이 소중하고,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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