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장 27절 ~ 34절 이끄는 말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이 자기 땅에 와서 번성하는 것을 보면서 아브라함이 섬기는 신의 축복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브라함과 사이가 좋으면 자신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우물의 시비가 불거졌고, 그 일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로 서로 약속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약속을 확실히 하고 싶었습니다. 우물은 너무나 중요한 재산이었습니다. 토의사항 1.…
창세기 21장 22절 ~ 27절 이끄는 말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머물고 있을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 호감을 가지고 군대 장관과 함께 그를 방문하는 데서 오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브라함과 블레셋 왕의 대화를 통해서 이웃과의 사이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토의사항 1. 아비멜렉이 군대 장관 비골을 동행하여 아브라함을 찾아와 한 말이 무엇입니까? (22절) 2. 아비멜렉은 23절에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