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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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와 야곱

창세기 25장 24절 ~ 34절 이끄는 말 이삭의 쌍둥이 아들들이 태어납니다. 리브가는 탈 없이 출산했습니다. 이것도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아이의 성격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에서는 강한 자였고 야곱은 약한 자였으며, 에서는 사냥꾼이었고, 야곱은 집안일을 도왔습니다. 이 두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오늘 공부합니다. 토의사항 1. 태어날 때 두 사람은 어떻게 달랐습니까? (24~26절) 2. 두 사람은 장성해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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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라고 말하지…

“좋을 때”라고 말하지 않겠어. 나도 네 때에 아팠지. 좋았을 때 불안했고, 안 좋을 때는 화가 났어. 괴롭다고만 말하지 않겠어. 누구나 “그렇게 산다.”고 말해주지 않더라. 난 말해줄게 다 그런 거라고.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의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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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와 야곱이 태어남

창세기 25장 19절 ~ 23절 이끄는 말 성경은 아브라함은 죽고 이스마엘이 장례에 참석함으로 자연스럽게 그의 후손들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자녀를 낳게 되는 것을 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은 여럿이었습니다. 순서대로 말하면 이스마엘 그리고 이삭의 순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택하셨습니다. 이제 택함을 받은 이삭의 후손이 생기는 것을 봅니다. 토의사항 1. 이삭의 족보를 말하면서 보여주는 특별한 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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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두려워…

일을 두려워 마라. 피하려는 마음을 두려워하라. 하지 않는 것은 정지된 것, 더 이상 소망을 갖지 않으려는 것. 하나님께 드려야 할 기도는 일없음이 아니라 일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일 = 예배, 봉사, 업무, 노동, 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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