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라고 말하지 않겠어. 나도 네 때에 아팠지. 좋았을 때 불안했고, 안 좋을 때는 화가 났어. 괴롭다고만 말하지 않겠어. 누구나 “그렇게 산다.”고 말해주지 않더라. 난 말해줄게 다 그런 거라고.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의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