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저는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각 1급 장애인 오빠가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날마다 지팡이를 짚고 찾아가 효도하는 모습에 늘 불편한 마음을 갖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시각장애인 찬양단의 찬양을 들으면서 이제 가족들을 돌보라는 마음을 굳게 심어주셨고 그 와중에 파주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벧엘교회에 정착하면서 남편과 함께 세 가지의 이유를 통해서 결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