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13절 ~ 20절 이끄는 말 야곱은 형 에서에게 용서를 빌려고 하지만 에서가 용서할지 자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형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또 그렇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처신을 할지 계략을 세웁니다. 야곱다운 행동입니다. 과연 야곱이 고민한 이 많은 생각들이 먹혀들까요? 토의사항 1. 야곱이 하나님께 기도한 그 밤이 지나고 그가 에서를 만나기 위해…
시간은 무채색 눈에 보이지도 않고 사고팔 수도 없죠. 미래의 시간은 여유, 현재의 시간은 무의미, 과거의 시간은 흔적만 남네요. 흘려보낸 뒤 시간의 처분만 기다리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오늘을 살아야 해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어려운 시기일수록 오늘은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과 함께 활용해야 해요.
창세기 32장 1절 ~ 12절 이끄는 말 오늘 공부는 야곱과 라반이 언약하는 내용입니다. 어쨌든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청산하고 앞날에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건가에 대한 언약입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이런 언약 행위가 많았습니다. 평등, 종주, 결혼, 가족 간에, 국가 간에도 조약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떤 언약을 맺는지 살펴봅시다. 토의사항 1. 야곱이 길을 가는데 누구를 만나게…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으로 바뀌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격이 되고 인격은 운명이 됩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것을 교훈 삼아 실천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믿으면 된다고 말하기보다 믿는 자는 이렇게 한다고 합시다. 하나님의 영광된 자녀로서!
창세기 31장 43절 ~ 55절 이끄는 말 오늘 공부는 야곱과 라반이 언약하는 내용입니다. 어쨌든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청산하고 앞날에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건가에 대한 언약입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이런 언약 행위가 많았습니다. 평등, 종주, 결혼, 가족 간에, 국가 간에도 조약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떤 언약을 맺는지 살펴봅시다. 토의사항 1. 언약을 맺기 전에 라반이 한…
봄은 오고 꽃은 피어납니다. 들녘에도, 마른 땅 위에도 바위틈에도, 비탈길에도 꽃은 겨울을 이긴 승리의 표상 봄을 알리는 전령사 봄을 화사하게 밝히는 등불 꽃은 겨울을 원망하지 않고 봄을 맞이하고 밝힙니다. 우리도 봄을 맞이하고 밝혀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꽃! 그리스도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