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어루만지고, 가슴을 뛰게 하고, 상상을 뛰어 넘는 비전을 보게 하고, 평온한 꿈에 잠들게 하고, 희망으로 깨어나게 하는 이것은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이끄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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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장 9절 ~ 10절 이끄는 말 2018 – 1 대부흥전도주일이 은혜와 영광 가운데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 진심어린 마음으로 수고하신 여러분에게 주님이 칭찬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전도기간 동안 우리 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람이나 등록한 새가족들을 관심을 가지고 돌보는 기간입니다. 아무리 우물가에 이끌었어도 물을 마시지 못하면 안 되듯이 우리는 그 일까지 돌보아야 합니다. 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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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에 부담을 갖는 사람은 “전도는 적성에 맞지 않아. 난 깊은 신앙도 없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사람은 밥 먹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하지 않겠지요? 밥 먹는 것은 적성이 아니라 본능이듯 전도도 주님의 제자에게는 당연한 본능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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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편 1절 ~ 9절 이끄는 말 2018 – 1 대부흥전도주일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열심히 수고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 담대함을 느낍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것을 보니까요.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전하는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토의사항 1. 다윗의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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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이런 말은 입 밖으로는 잘 내지 않지만 마음에서는 수없이 되뇌는 말입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보지 못하고, 기쁨을 기쁨으로 여기지 못하고, 행복을 행복으로 간직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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