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입니다.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을 맞이해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은 죽음을 승리한 것임과 동시에 우리의 부활의 시초가 됩니다. 부활의 믿음을 붙들고 예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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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거기서 하나님의 눈물을 봅니다.
십자가는 감상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될 만큼 무거운 것이고, 이성적으로 이해될 만큼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십자가는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확인하는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미련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 했습니다. 십자가, 거기서 하나님의 눈물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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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보자[고난주간 특별구역공부]
히브리서 12장 2절 ~ 4절 이끄는 말 고난주간을 맞아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우리 죄 값을 대신 치르시는 하나님 아들의 심판이자 곧 부활의 새 생을 바라보는 정점이기도 합니다.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토의사항 1. 히브리서 기록자가 우리에게 권고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2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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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던 것이 실현되고…
간절히 바라던 것이 실현되고, 노력해왔던 목표가 달성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욕망의 앞면만 직시하고, 이면을 상상하지 못할 때 막상 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고 나면 허망함에 빠집니다. 모든 것을 이끄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미래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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