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비극에 친근하지만…
인간은 비극에 친근하지만 작가들이 표현해주기 전에는 이해를 잘 하지 못합니다. 또 큰 비극에 멸망하는 것보다는 평범해서 무시하는 비극에 서서히 파멸됩니다. 비극을 볼 수 있는 가장 명확한 거울은 하나님인데, 긍정과 부정을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read more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다니엘 3장 8절 ~ 18절 이끄는 말 두라 평지에서 왕의 금 신상에 절할 때 참소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다니엘의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다는 고발이었습니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풀무불 밖에 없었습니다. 신앙이 때로는 이처럼 심각한 키질을 당합니다. 토의사항 1. 누가 누구를 고발했습니까? (8절) 2. 그들의 고발 내용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read more솔로몬은 세상에 새로운 것이…
솔로몬은 세상에 새로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온통 새로운 것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게 그것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새것이든 아니든 자기와 상관없다고 합니다. 사실 마음이 새롭지 않고서는 모든 것이 무의미합니다.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서 진정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read more금 신상을 세워 숭배하게 함
다니엘 3장 1절 ~ 7절 이끄는 말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이 금 신상 꿈을 꿔서인지는 모르나 거대한 금 신상을 두라 평지에 세우고, 이 신상을 섬기게 했습니다. 그리고 관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신상이 있는 곳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절하며 섬기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금 신상은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토의사항 1. 느부갓네살이 만든 금 신상의 크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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