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좋은가, 하나님이 좋은가?
세상이 좋은가, 하나님이 좋은가? 놀이가 좋은가, 예배가 좋은가? 일시적 기쁨이 좋은가, 영혼의 기쁨이 좋은가? “모두 하는데…”를 따를 것인가, “그래도 나는…”을 고수할 것인가? 오늘 당신이 드리는 예배는 이런 판단으로 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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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선지자들[2018 – 1 구역부흥의 날 특별공과]
누가복음 16장 19절 ~ 28절 이끄는 말 전도한 것은 너무나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낸 전령자로서 열심을 다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복음을 들었고, 교회로 인도 되었습니다. 이제 구역부흥의 날을 맞아 새 형제뿐 아니라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구역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같이 모여 더 나은 새로운 구역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토의사항 1. 오늘 이야기에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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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뭔가 실증해보이고 싶어 하고, 주려고 합니다. 인간은 선을 추구하지만 선의 최상은 사랑일 것입니다. 결국 이 사랑은 겉에서 인격으로, 느낌에서 의지로 옮겨갑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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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하는 것은 파랑새처럼 가까이 있다는 것,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찾는 것이라기보다 만드는 것입니다. 서로를 향해서 이겠지만 하나님 모시고 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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