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5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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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자신의 목적을 말하다

창세기 24장 33절 ~ 41절 이끄는 말 리브가의 안내를 받은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의 오빠 라반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이에 종은 자신이 온 목적을 말하기 전에는 대접을 받을 수 없다고 사양하면서 목적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종의 신중한 태도, 과감한 행동, 우선순위 아는 그의 행위를 보면서 여러 가지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의사항 1. 아브라함의 종은 라반이 베푼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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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에…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힘이 있듯이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욱 강력합니다. 성경이 무슨 힘이 있냐고요? 법이 무슨 힘이 있냐고 먼저 물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성경을 굳게 붙잡으세요. 성경이 당신을 단단히 붙잡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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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의 환영

창세기 24장 28절 ~ 33절 이끄는 말 소녀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을 집으로 안내하면서 먼저 달려가 손님이 오는 것에 대해 알렸습니다. 집에는 오라버니 라반이 있어 그를 맞이합니다. 이런 내용은 순적히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연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를 이삭의 아내로 맞이하는 일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토의사항 1. 리브가는 어떻게 손님을 알렸습니까? (28절) 2. 그녀의 오라버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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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보는 ‘시선’이 바뀌다

  저는 청소년 시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뜨거운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직장을 다니면서 믿음은 점점 바래지고 형식적인 신앙인으로 변해갔지만 다시 굳건한 믿음을 세우고 싶다는 소망으로 벧엘교회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때, 저의 삶에 큰 환난이 찾아왔습니다. 직장과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로 몸이 약해진 제가 중병에 걸리고 만 것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머니까지 뇌출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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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스러운 고백. 마음의 언어이며 새로운 차원이 열립니다. ‘감사’의 반대는 ‘불평’ 갖고 싶지 않다지만 쉽게 갖는 감정입니다. ‘감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으로 행하면 위대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는 성스러운 씨앗이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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