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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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의 분노

창세기 27장 41절 ~ 45절 이끄는 말 지난 시간 에서가 눈물을 흘리며 야곱이 훔쳐 간 하나님의 축복을 자기에게도 다시 해달라 애원하고, 이삭은 이미 끝난 일이라며 일축해 버리는 부분을 공부했습니다. 에서는 축복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축복을 사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는 야곱이 이것을 탐하고 있다는 점도 잊고 있었습니다. 장자권을 뺏어간 사람인데 말입니다. 토의사항 1. 에서에게 살인적인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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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로로…

나 두로로 가리 지중해의 바람을 타고 넘실거리는 파도가 이는 곳 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열리는 곳 나 두로로 가리 수많은 사람이 바람을 맞으며 북적이는 곳 나 두로로 가리 거기서 나는 예슈아를 만나리 내 운명의 장막이 걷히고 하늘이 열리는 곳 나 두로로 가리 나 낙원으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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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의 눈물의 간청

창세기 27장 36절 ~ 40절 이끄는 말 야곱은 에서의 축복을 가로챘고, 이삭은 에서에게 할 축복을 야곱에게 해버렸습니다. 에서로서는 원통한 일이었고, 이삭은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을 수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삭은 이미 한 축복이며, 그 축복으로 동생 야곱의 종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합니다. 무서운 사건이기도 한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새로운 각성을 하게 합니다. 놓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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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거라…

행복할 거라 기대하고 얻은 행복이 오래가지 않는다. 상실감 낙심하며 괴로워했던 것도 오래가지는 않는다. 인간은 마음을 한곳에 두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신 것으로 기쁨을 갖는다면 그것은 오래오래 간다.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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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가 속여 복을 빼앗아 갔도다

창세기 27장 30절 ~ 35절 이끄는 말 야곱은 아버지를 속여 아버지로부터 형에게 할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축복을 가로챌 수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가 속단할 수는 없지만 야곱이 속여 죄를 지은 것은 분명합니다. 결국 이 사실이 드러나게 되어 어떤 사태를 불러올까요? 토의사항 1. 30절에서 두드러진 ‘축복’에 연관된 단어들이 무엇입니까? 2. 31절에서 에서는 어떤 행동을 보여줍니까? 3. 에서의 별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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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모순을…

상대의 모순을 느낄 때는 불쾌하지만 내가 모순을 사용할 때는 용감하기까지 하다. 모순을 벗어야 참신앙인데, 모순을 볼 줄 모른다. 모순을 벗고 진리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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