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3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p8-13

지금 내가 가진 것의 가치는…

지금 내가 가진 것의 가치는 더 이상 소유할 수 없을 때야 비로소 깨닫게 될 때가 많습니다. 사랑을 잃고 나서야 사랑의 가치를 알듯이, 당신이 지금 드리는 예배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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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23

세상에 정보는 홍수이고…

세상에 정보는 홍수이고, 학교도 넘쳐나지만 우리는 정작 안다고 말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내 머리 속에 간직하지 않은 것은 내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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