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으냐고요? ‘긍정적으로 진지하게!’ 무슨 말인가 궁금할지 모르죠. 부정적으로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대충 산다거나 심각하게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것은 아닐 거예요. ‘긍정적으로 진지하게’란 말이 잘 이루어지는 곳은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밝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의지해보세요
다니엘 2장 14절 ~ 19절 이끄는 말 느부갓네살은 “내가 꾼 꿈을 알아내지 못하는 자는 지혜자가 아니다. 그들은 신과 접선하는 자라 볼 수 없으므로 우리를 속인 자이다. 그러므로 처형한다.” 라는 논리를 주장하면서 신하에게 그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제 거짓 지혜자나 진정한 지혜자나 모두 그렇게 지혜자로 불리는 모든 사람은 다 죽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과 등한시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죠. 세상의 보편적으로 일컫는 강함과 아름다움, 즉 우리가 부러워하는 모든 것들은 그 자체가 약점일 수도 있습니다. 포획자의 그물 앞에서는 덩치 큰 동물보다는 작은 것이 더 유리하듯이. 나의 초라함을 하나님 앞에 놓고 기도해보세요. 오히려 그것이 강점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다니엘 2장 7절 ~ 13절 이끄는 말 느부갓네살은 자신이 꾼 꿈과 그 꿈의 뜻을 알고자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자신의 왕국 안에 있는 지혜로운 자들을 불러들여 자신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또 그 꿈의 뜻이 무엇인지 해석해 내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었고, 만약 그것을 알아내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 것이었습니다. 토의사항…
다니엘 2장 1절 ~ 6절 이끄는 말 신바벨론의 최고의 왕 느부갓네살이 왕위에 오른 지 2년 되었을 때 하루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그 인상적인 꿈을 깨어나자 잊었고, 머릿속에 되살려 기억해내고자 노력했음에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나라를 동원해서 그 꿈을 알아내는 것과 꿈에 대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토의사항 1. 그의 꿈이 어떤 것이었는지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