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Isaac Lee 2월 9, 2019 0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전쟁에서 팔다리를 잃은 사람을 위해 기도했을 때 팔다리가 다시 생기지 않으며,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보았느냐면서 하나님을 부정하는 데 열을 올리는 것을 책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말이지 없어진 팔다리가 기도해서 다시 생기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도 장님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것을 봤지 팔다리를 잃은 사람에게 새로…read more
By:Isaac Lee 2월 3, 2019 0 향기로움도 존재이고 향기로움도 존재이고, 기쁨도 존재입니다. 영혼도 존재이고, 은혜도 존재이지요. 이것을 등한시 하면 은혜충만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런 존재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read more
By:Isaac Lee 1월 27, 2019 0 예배는 우리 신앙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예배는 우리 신앙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은혜로운 예배의 열쇠입니다.read more
By:Isaac Lee 1월 20, 2019 0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양지바른 곳에 앉아서 햇살을 쬐고 있으면 세월을 잊어버리고 그 따스함에 녹아드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은혜의 햇살 아래 나오면 모든 것이 녹습니다. 이 은혜를 갈구하면서 나왔습니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