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얻을 순 있습니다. 우리 신앙이 희망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면 됩니다.
read more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이것은 내 눈에 의해 규정지어지고, 그 눈은 신앙으로 열립니다. 우리의 새해를 열어주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read more지나간 한 해를 놓고
지나간 한 해를 놓고 하나님 앞에 앉았습니다. 뭘 했을까? 왜 했을까? 불필요했던 것을 하나씩, 하나씩 빼고 나면 결국 남는 것은 하나님. 오늘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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