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9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p209

어느덧 2월입니다

어느덧 2월입니다. 한 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는 말이지요. 우리는 시간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씨앗이 토양을 선택할 수 없듯이. 그러나 이용할 수는 있지요. 최고의 방법은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과 함께이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세월을 축복하시길!

read more
p202

낯설어 긴장되고 서툴거나…

낯설어 긴장되고 서툴거나 조금 익숙해졌다고 안일에 빠진다면 늘 그렇고 그런 날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워지고 새롭고 더욱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read more
p126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열심히 기도할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신앙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