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열한 달이 흘러갔습니다. 취해야 하는 것과 버려야 하는 것이 잘 실행되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으므로 정말 잡아야 할 것을 잡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지요.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쌓도록 해야죠.